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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나빠. "

아마미야 라이 ✿ 17살 ✿ 남자 ✿ 일본 ✿ 초고교급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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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매사에 부정적이다

그의 세상은 항상 잿빗인 마냥 그의 세상은 어둡고 그의 관점에서 행복하다 생각하는게 손에 뽑힐정도록 적다

그만큼 그는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자신 뿐만아니라 다른사람의 신경에도 거슬릴정도로 부정적인 말을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말들은 고의로 내뱉지 않고 대부분 자신의 대해서 부정적으로 내뱉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비하하거나 자책 하는등 그의 자존감은 낮은것 처럼 보인다

다른사람들에게 대할때 높았던 자존감과 자신감은 자신을 향할때는 한없이 낮아지고 없어진다

그래서인지 다른사람들에겐 긍정적으로 대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지만 많이 부족한거 같다

이런 그에게 단한명의 믿을수있는 존재는 그자신도 가족도 그누구도 아닌 오로직 그의 애인 뿐이고 그에게만은 매사에 부정적인 그라도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으로 변한다.

 

-궁금증

궁금한건 어떻게 해서든 알아낼려 한다

궁금증을 못참는 성격이기도 하면서 자신이 궁금증을 품은것에는 무조건 무슨일이 있어도 무리를 해서라도 알아낼려 한다, 그래서 손엔 잔상처와 발에는 굳은살이 많이 배겨있다, 하지만 손을 못쓸정도로 무리를 한다던가 자신의 몸이 심하게 다칠정도로 무리하진 않는다

그저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조금 다를 뿐이다

궁금증을 해소해야만 잠을 잘자는것 처럼

 

-집착

자신의 물건 또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편이며 자신에게 도음을 주고 자신이 생각하는 보호구역 또는 자신의 구역 내에 있는 사람에게 꽤나 집착이라 해야할지 소유욕이라고도 할수있는 감정이 많이 세다

자신에게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그만큼 집착이 강하다

그만큼 자신의 사람들을 건든 사람들에겐 경계심이 심하고 적대감 또한 만만치 않게 대놓고 표출을 할정도로 주위 사람들을 말없이 소중하게 대하는것 같다

보통사람들과 대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보통 사람들 처럼 그는 자신 주위의 사람들이 잃고 싶지않는 것은 똑같다

아니 더 강한거 같다

 

-한정적인 감정

그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감정 표현이 적다

긍정적인 감정은 일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로직 그한테는 부정적인 감정만이 주요 감정이고 그에게 다른 감정은 보기 힘들정도로 그는 감정이 매말른것같지 않으면서도 매말라있다

오로직 그에겐 웃음이라도 다른사람들을 비웃는 웃음이나 썩소 처럼 자연스럽지 못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이 창피해지거나 다른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고싶지않아서 울거나 철없이 굴지 않을려고 한다

어른스럽고 절대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을려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자신의 모든 감정을 전부 내비치지 않는다.

 

-기분나빠

항상 기분나쁘다는 말이 입버릇인마냥 항상 말끝마나 또는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꼭 있다

그의 부정적인 생각과 성격에서 부터 비롯된 말버릇인거같다

예전부터 오랫동안 굳어져서 쓰여져서 그런지 스스로 생각하지않는데도 의도치 않게 항상 내뱉는 경우가 많다

항상 기분이 나빠하진 않다

하지만 그에게 보통일 때나 최악일때등 보통일땐 가장 행복한 순간 빼곤 그에겐 항상 기분나쁜 하루하루다

특징

다른사람의 말을 잘 안듣는다, 오로직 자기 할만만 하고 사라진다던가 재멋대로의 자기 중심적인 행동이 많다,

멍때리거나 가만히 있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항상 남들과 동떨어져 있으면서 가까이 가지않는다, 

중학생때 교통사고로 인해서 어깨과 목 뒤쪽 사이에 큰 상처가 있다. 

 

기타사항

동물을 좋아한다, 작업실에서 혼자 생활한다, 카나리아를 키우고 있다.

앤캐여부

히키코모리 마사무네 (초고교급 쇼콜라티에)

소지품

MP3, 여분의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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